
그렌라간 요코 입니닷!
그리면서 드는 생각은 인체공부나 색감, 채색법같은 기본적인건 둘째치고나서
다음에 뭔가를 그릴땐 배경과 함께 구성하는 연습,
그림자도 같이 그리는 연습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 그냥 인물만 세우다 보니 화면 구성하는거나,
레이아웃 같은것에서 아이디어가 잘 나오지가 않네요;;;;
오늘 회사 출근하면서 이런저런 국내작품 이야기를 했는데
오오 불끈불끈합니다. 열심히 해야 겠어요;;; 진짜로;;;;
아, 그리고 그림 그리시는 분들께 질문좀;;;; 그림 그리시면 밸리에다 올리시나요?
만약에 올리신다면 어느 밸리에다 올리시는지 가르쳐 주세요...;;;

언젠적인가의 에바초호기님 3주년 축전이었습니다...
근데 퇴근하고 나서 시간은 1,2시간 정도밖에 나지 않고,
그 시간동안 조금 놀고 시작하려다 보면 어느새 취침시간이~~~;;;;
나름 쉽게간다고 간건데도 이미 한참 늦어버려서 그냥 그림으로 그려버렸어요.
뒷북도 보통 뒷북이어야 말이죠... =▽=;;;
원래는 에바초호기를 그릴까 하다가 안그래도 요즘 기운없는데 별로 안 땡길것 같아서
같은 회사의 남자의 기상이 우뚝 솟은 그렌라간의 카미나나 시몬을 그리려다가
역시 여자가 낫지 않을까 싶어서 결국 요코를 그리게 되었다는 스토리 입니다.
사실 목적성이 없는 그림을 잘 완성시키는 편이 아니라,
축전이나 리퀘같은거 그리는건 좋아합니다만,
(부담없이 그릴수 있고, 완성해야 한다는 목적성도 있고)
손이 워낙 느려서 이미 드릴 수 있는 기간을 놓쳐버린 축전용 그림이 조금 있기도 합니다...;;
열심히 해서 손이 빠른 남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닷~! *_*
그래서 결과적으로 이것도 엄청 늦어버려서 그냥 개인그림이 되버렸네요..;;;orz
하지만 에바님 3주년 축하했었습니닷(응?);;;;;;



덧글
에바초호기 2009/08/09 21:38 # 답글
응?자..잠깐...3주년 지난게 언제적이더라...;;;그렇다고 이렇게 멋진 그림을 그려주시면 너무 감격스럽잖아요!!!감사히 트랙백 올리겠습니다!!!
ㅡㅜ
하루치 2009/08/10 22:24 #
아이고... 좋아해주신다니 저도 감사하고 기쁜 일이지만, 너무 오래된거라 죄송합니다 =ㅅ=;;;;앞으로도 더욱 번창하여 메이저 블로거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