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


메신저로 어떤분과 우연찮게 이야기를 할 기회가 되서 이야기를 하다가
스스로 요즘들어 제가 얼마나 나태하게 살았는지 생각했습니다.

뭐랄까... 그림을 포기한다고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그림을 포기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고나 할까...

알 수 없는 말들은 각설하고,

전 사실 겉과속이 같은 사람이라, 개인그림은 전혀 안그렸습니다. ;;orz
많은 분들이 포스팅은 못하더라도,
회사에서 혹은 집에서 많이들 그림을 그리고 연마하시는데...

저는 거의 안했습니다..;;;;
회사에서도 2~4장 정도 깨작거리고.. (월급이 아깝다 이놈!!!)
집중력도 사하라 사막에 뿌려진 알콜같은 수준이라 5분을 못버티고..;;

그래서 오늘부터라도 낙서라도 하루에 한장씩 그리겠습니다.
그냥 인체연습책 모작이 될수도 있고, 못알아볼 러프가 될수도 있지만,
어쨌든 한장씩 그리겠습니다.
힘내겠스빈당~~~

by 하루치 | 2008/12/03 17:58 | 주저리라능 | 트랙백 | 덧글(4)

바쁜 주말... 지출은 끝난건가...

주말을 통해 친구 결혼식에 가서 축의금 받아주는 걸 도와줬습니다.
아버지가 독자셔서 친척이 별로 없어 제가 대신 해줬습니다만...
작은 문제가...

그 친구의 신혼집 열쇠를 제가 들고 와버렸습니다... =ㅅ=;;;;
식전에 잠깐 맡겨둔 뒤에 찾으러 온다는 이야기 였는데...
바쁠것 같아서 수거한(?) 돈만 넘겨주고 빨리 온다는게
친구의 결혼을 질투한 솔로부대의 테러 같은 짓이 되어버렸네요;;;

어차피 바로 신혼여행 갔기 때문에 나중에 우편으로 부치라고 하더군요.
하하하 미안해 친구야.

드디어 방에 월동준비를 마쳤습니다.
사실 월동준비라고 해봤자 커텐을 달아서 구입한것 밖에 없군요.
방한 커튼이라는데 방한이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실 지금도 조금 추워서 효과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인터넷을 달았습니다.
인터넷 쓰는 친구가 8개까지 꼽을수 있는 허브를 가져와서
저도 이제 집에서 쾌적하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닷
회사에서 눈치보여서 하지 못했던 인터넷을 하다 보니
어느새 또 이렇게 늦장을 부리고 있네요.. =ㅅ=;;;
틈틈이 마비를 할 수 있을것 같아서 기쁩니다 우히히히
가끔 예고도 없이 그냥 꺼지기도 했지만, 지금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하여간 옷도 조금 사고, 축의금도 내고 커튼도 사고 하니
드디어 어느정도 이제 지출이 끝나가는 것 같아서 안심이기도 합니다.
내년초에 디플레이션을 노려서 컴퓨터 하나 장만하는 큰 건수가 남아있기는 합니다만...
사람일이 맘대로 되나요.

주말을 통해 이런저런 생각도 해보는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생각으로 끝나지 않고 실천할 수 있도록 잘 해봐야 겠습니다.

그럼... 틈틈이 들러주시는 분들도, 어쩌다 들리신 분들도
좋은 한 주 되세요~

by 하루치 | 2008/11/30 23:14 | 주저리라능 | 트랙백 | 덧글(0)

많은 분들이 이사를 가고 있군요...

제가 링크하고 있는 분들중...
주로 포스팅을 확인하는 분들의 70%가 이동하게 된다면
저도 이사해야 겠습니다.

제게 있어서 이글루의 최강기능은 마이메뉴인데...
제가 링크 해놓은 분들의 포스팅이 아예 올라오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랍니까... ;ㅅ;
그냥 RSS 등록해서 사용하는게 낫죠. 엉엉~~

by 하루치 | 2008/11/28 16:15 | 주저리라능 | 트랙백 | 덧글(0)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