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03일
반성

메신저로 어떤분과 우연찮게 이야기를 할 기회가 되서 이야기를 하다가
스스로 요즘들어 제가 얼마나 나태하게 살았는지 생각했습니다.
뭐랄까... 그림을 포기한다고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그림을 포기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고나 할까...
알 수 없는 말들은 각설하고,
전 사실 겉과속이 같은 사람이라, 개인그림은 전혀 안그렸습니다. ;;orz
많은 분들이 포스팅은 못하더라도,
회사에서 혹은 집에서 많이들 그림을 그리고 연마하시는데...
저는 거의 안했습니다..;;;;
회사에서도 2~4장 정도 깨작거리고.. (월급이 아깝다 이놈!!!)
집중력도 사하라 사막에 뿌려진 알콜같은 수준이라 5분을 못버티고..;;
그래서 오늘부터라도 낙서라도 하루에 한장씩 그리겠습니다.
그냥 인체연습책 모작이 될수도 있고, 못알아볼 러프가 될수도 있지만,
어쨌든 한장씩 그리겠습니다.
힘내겠스빈당~~~
# by | 2008/12/03 17:58 | 주저리라능 | 트랙백 | 덧글(4)



